블루터치 앱은 "우울증 자가검진"과 "웃음을 부르는 주문"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우울증 자가 검진을 통해 자신의 현재 정신건강의 상태를 평가 할 수 있고,
스케쥴러에 자동으로 재검진 일정을 등록하는 기능이 있어 주기적인 체크가 가능합니다.
블루터치 게시판인 블루톡 과 문화터치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
여러 가지 정보와 각자의 고민을 나눌 수 있으며,
"스마일 포토" 메뉴에서는 사진을 원하는 대로 변형하거나 이를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.
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각종 스트레스,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
사람들은 증가하고 있지만,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인식은 여전히 부족 합니다.
이에 서울시에서는 <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>이라는 슬로건 아래
블루터치 (blutouch)라는 캠페인 브랜드를 개발하였습니다.
블루터치 홍보를 통해 정신건강을 지키고,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
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.
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여러분과 주위 분들의 소중한 정신건강을 지켜주세요!